이태임 띠동갑내기 과외하기에서 욕설 논란 김예원은?

띠동갑내기 과외하기에서 갑작스러운 욕설

이번 MBC에서 진행되는 프로그램중 하나인 띠동갑내기 과외하기에서 이태임이라는 탤런트겸 영화배우가 가수인 김예원씨에게 욕설을 했다는 내용인데요.

현재 증권가 찌라시에 의하면 XX 김예원아, 연예계 생활 그만하고 싶냐? 좀 뜨니까 개념 상실했냐, 깝치다가 죽는다 등의 소리를 했다는 데요.

그리고 이태임의 욕설에 김예원씨는 아무말도 못하고 울고 불고 했다는 내용입니다.

사실 위 내용은 단순한 찌라시일 뿐이고 자세한 내용을 본인들 밖에는 모르고 있을텐데 이번 욕설 논란의 경우 이태임씨는 아무런 사과 없이 단순한 건강상의 문제로 띠동갑내기 과외하기에서 하차를 한다고 발표를 하였습니다.

그리고 김예원측에서는 욕설이 단순한 것이였다며 문제 없었다는 내용을 말하고 있고요.

하지만 이번 욕설논란의 경우 분명한 것은 욕설을 했다는 것이고 공인이라는 사람이 그런 말을 하면 안됬다는 것 입니다.

또한 요즘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분노조절장애가 이태임씨에게 있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지만 아닐수도 있겠지요. 여기서 분노조절 장애란

외상 후 격분장애는 정신적 고통이나 충격 이후에 부당함, 모멸감, 좌절감, 무력감 등이 지속적으로 빈번히 나타나는 부적응 반응의 한 형태이다. 격분 또는 울분이란 인간이 가진 독특한 감정 중 하나이다. 즉, 부당한 대우를 받았다는 믿음에 근거한 증오와 분노의 감정상태가 오랫동안 지속되는 장애를 말한다.

정말 대중에 문제를 일으켜서 죄송하다는 말만 해도 잠잠 할텐데 조용하게 건강상의 문제로 하차라는 것은 잘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이번 이태임 욕설논란의 경우 가볍게 넘길일은 아닐뜻 합니다.

그럼 이태임 이태임 띠동갑내기 과외하기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