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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볼로냐 유캔그룹 인턴쉽 STEP 2



 이탈리아 볼로냐 유캔그룹 인턴쉽 STEP 2



이탈리아에서 볼로냐로 향하고 영화같은 풍경에 반하고 일단 한국과는 많이 다른 모습에 반하게된 이탈리아 입니다.



이탈리아에는 막 잡은 신선한 고기보다는 가공처리를 한 햄들이 많이 있었는데 거기에 가다가 찍은 사진 입니다.


가다가 광장이 나와서 광장 사진도 찍고요

클릭하면 커집니다.

이런식으로 자연 가공된 소시지가 널려있습니다.


우선 이탈리아 볼로냐의 소시지의 가장 큰 특징은 짜다 입니다. 정말 상상 이상으로 짜서 처음에는 먹기 힘들고 물을 찾게 될것입니다.


그리고 이곳의 물의 특징은 스파클링이라고 하는 탄산수를 많이 먹는다는 것 일반 물보다는 탄산수를 주는 경우가 많고 보통은 한국처럼 다른 용기에 담아서 주는 물이 아닌 생수통째로 주는 경우가 많아 병이 빵빵하거나 파란색이면 탄산수로 보는것이 좋습니다. 물론 물맛은 좋구요.


도서관 건물 입니다. 웅장하죠.

볼로냐 시내에 있는 그냥 건물입니다.

볼로냐 시내의 시계첨탑 입니다.

2차세계대전중 희생된 사람을 추모하기 위해 만든 동상입니다.


전쟁중 파괴된 건축물중 하나인데 부시지 않고 그대로 보존을 하고있는 사진입니다.


여행중 이탈리아에서 먹거리 위주로 많이 먹고 있는데

이에 대하여 자세하게 다음부터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