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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프린터 정보

탄자니에서 시작하는 3D프린터 보급 산업

산업의 발전이 너무 빨라 빨리 나온 제품은 점차 사라져 버려지고 이런 현상이 반복됨에 따라 환경오염이 계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는데요 그래서 Fablab 이라호하는 회사에서 전자 폐기물을 이용해 3D프린터를 만들고 전세계에 보급이 가능하게 제공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프로젝트의 이름은 Tanzict 프로젝트라는 이름으로 전자 폐기물에 대한 문제를 해결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Tanzict의 공동 매니저 인 브라이언 바울은 전자 폐기물이 생기는 이유에 대해 전자 제품을 다르게 사용하지 않고 버리는 것이 문제 라며 탄자니아에서 개발 프로젝트를 시작으로 FabLab은 저렴한 비용으로 3D프린터를 제공하고 있으며 이는 필란드에서 국가 차원의 지원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 프로젝트 팀은 앞으로 팹렙 센터에서 보급되는 3D프린터를 계속적으로 공급하여 3D프린터의 보급과 새로운 직업이 창출될 수 있도록 학생들의 교육과 기업의 시제품 제작등에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