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 OS와 모바일 스마트폰의 미래 변화 |
안녕하세요 오늘은 제가 스마트폰과 PC컴퓨터를 쓰다가 미래에는 이렇게 되었으면 좋겠다라는 마음에서 이 포스팅을 써보는데요.
위 그림을 보시면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우 차기작인 윈도우 10인데 여기서 주목해야될 부분이 모바일 스마트폰 태블릿 태블릿 PC 데스크탑 노트북이 모두 한가지 OS로 되어있다는 점 입니다.
바로 기존의 구글 안드로이드나 애플의 IOS 경우 PC와 모바일이 분리되 있어 프로그램 사용시 모바일 전용 프로그램 PC전용 프로그램으로 나눠져있어 프로그램을 새로 개발을 하므로 추가적인 비용이 들어갔는데 이 부분을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우 10의 경우는 하나로 뭉친다는 내용이였습니다.
그리고 위처럼 마이크로소프트에서 OS를 지원한다면 기존의 윈도우 프로그램을 다시 만들 필요 없이 바로 모바일 스마트폰부터 노트북 컴퓨터까지 다 지원이 되니 매우 좋은 운영체제일 수 있습니다.
모바일 스마트폰의 한계점
최근 삼성에서 나오는 갤럭시노트4나 곳 출시될 갤럭시s6 또는 LG G3나 차기작 G4등 수많은 스마트폰이 있지만 이들에게 공통적이 한계점이 있습니다. 바로 PC에 비하면 매우 떨어지는 하드웨어 사양과 적은 배터리 그리고 운영체제의 한계가 있습니다.
바로 스마트폰을 쓰면서 PC 컴퓨터와 같이 다양한 프로그램이 연동이 되지만 사용이 불편한다는 등과 기타 사유로 바르게 사용되지 못하고 PC작업과 스마트폰 작업은 아직까지 많은 경계가 있고 또한 화면을 킨 상태로 6~8시간 이상 사용이 불가능한 부분 그리고 매우 비싼 가격 보통 초기에 100만원 후반에 30만원선 등의 성능과 크기에 사용성에 비해 매우 떨어지는 가격입니다.
그리고 용량 자체도 적어 외장하드는 기본 MSD 마이크로 SD카드는 기본으로 들고다니는게 현실입니다.
NAS 서버 컴퓨터의 등장
NAS 서버란 무엇인가?
먼저 네이버 사전을 보면 network application support의 약어. DEC 사가 제공하는 네트워크 관련 소프트웨어의 총칭. 멀티벤더의 제품이 혼재하고 있는 네트워크를 효과적으로 이용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DEC Windows, SNA 게이트웨이, dictionary 서비스 등이 포함되어 있다.
위와 같은 내용으로 NAS라는 명칭을 사용하는데 최근 이 NAS 서버가 개인에게도 사용이 되고 있다는 점 입니다.
그리고 이에 맞춰 큐냅 넷기어 시놀로지 씨커스 버팔로 와이즈기가 IPTIME등에서 NAS를 만들고 기존 수백만원에 이르던 기런 NAS 기기들이 수십만원 선까지 떨어졌습니다.
먼저 NAS의 장점을 볼까요?.
1. 적은 전력 소비량.
NAS의 장점중 하나인 적은 전력 소비량인데 통상 컴퓨터는 200~300W를 소모합니다. 이를 24시간 켜둘경우 한달에 26,000원 이라는 돈이 나오는데
반면 NAS의 경우 전력 소비량은 보통 10~30W사이 한달 내내 켜놔도 1,910원 정도의 비용이 나옵니다 매우 저렴한 편이죠.
2. 사용자 재량에 맞는 하드 용량
두번째 입니다 바로 하드디스크 용량인데요 바로 이 하드디스크들 최대 30TB바이트(저가 기준)으로 저장이 가능하고 국내에서 어디든지 빵빵하게 터지는 인터넷망을 이용해 실시간 다운로드가 가능합니다. 즉 무거운 외장하드를 가지고 다닐 필요가 없습니다.
3. 웹호스팅 없이 홈페이지 만들기
국내 카페 24나 기타 웹호스팅 업체가 없어도 개인 홈페이지 클라우드의 제작이 가능합니다.
또한 누구나 쉽게 만들수 있도록 모듈화가 되어있기 때문에 가장 편한 방법중 하나고 트래픽의 제한이 없고 용량의 제한도 없습니다. 한마디로 최고라는 것이죠.
사물 인터넷과 미래의 PC의 모습
사물인터넷과 미래의 피시모습을 보면서 이런 생각을 합니다 과연 미래에는 어떤 컴퓨터가 나올까?
하지만 이미 미래의 모습은 거의 나왔다고 생각 합니다 바로 집에 있는 컴퓨터와 세계 1위의 속도를 자랑하는 인터넷과 무선인터넷 그리고 LG에서 개발중이 구겨지는 디스플레이 이것들이 결합되면 미래의 컴퓨터의 모습이 아닐까 합니다.
바로 사양은 떨어지지만 배터리 용량은 많고 커다란 디스플레이를 가진 저렴한 스마트폰을 이용해 집에있는 슈퍼컴퓨터를 대한민국의 초고속 인터넷 망으로 접속하여 사용한다면 어떻까요?
그러면 지금처럼 컴퓨터를 소형화 시키기 위한 노력이 없더라도 원격으로 사용이 가능한 컴퓨터를 사용해 이미 미래의 슈퍼컴퓨터의 사양을 조금한 스마트폰으로 경험하는게 가능한것 입니다.
거기에 컴퓨터에 많은 용량을 가지고 있을 수있어 따로 외장하드나 기타 저장소가 필요 없을수 있습니다.
또한 최근에는 스마트폰 앱을 통해 pc를 원격 제어가 가능한 팀뷰어라는 프로그램이 있어 미래의 컴퓨터를 조금 경험해 보는 것도 가능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그럼 이상으로 모바일 스마트폰과 컴퓨터로 보는 미래 모습의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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